꽃처럼 피어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밥상을 차리겠습니다.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밥상을 차리겠습니다.


꽃밥에피다를 오픈하게 된 계기


꽃밥에피다는 친환경전문식품을 만들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주)네니아에서 2015년 오픈하여 현재는 주식회사 꽃밥이야기 법인에서 운영하고있는 친환경 한식 레스토랑입니다.


꽃밥에피다를 만들었던 농업회사법인(주)네니아는 오랜 기간 동안 무농약 우리밀과 친환경 재료들을 가지고 화학첨가물 없이 GMO-free의 네니아만의 친환경 가공식품을 만들어서 학교급식과 친환경 전문매장에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식품 전문 회사입니다.


2020년 8월 주식회사 꽃밥이야기로 독립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밥상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미쉐린 6회 연속 선정 (2018, 2019, 2020, 2021, 2022년) 

2021, 2022 미쉐린 그린스타 2회 연속 선정 


유기농 쌀, 유기농고춧가루, 무항생제 방사유정란, 무항생제 한돈과 한우, 전통간장과 된장, 친환경 야채와 과일, non-GMO 기름으로 차리는 건강하고 영양이 꽉 찬, 便하고 利로운 음식을 만들고자 합니다.


꽃밥에피다는 우리 콩으로 자연발효하여 제대로 띄워서 만든 전통간장, 된장만 사용합니다.  시판되는 양조간장이나 맛을 내는 조미액이나 시판 소스, 화학첨가물들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들기름, 참기름을 비롯한 기초가 되는 원료들의 원가가 가장 높습니다. 제대로 만든 전통적인 발효음식과 국내산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여 제대로 된 맛을 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판 제품도 사용하지 않고 가능한 모든 재료들을 저희가 직접 끓이고 졸여서 만들어 쓰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먹거리가 품고 있는 맛의 깊이와 영양의 풍요로움과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영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 재료로 제대로 만든 밥상이 맛도 좋고 멋도 있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세상에 조금씩 알리고 싶었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꽃밥의 식재료


- 유기농 쌀 (자연재배 무투입 유기농)

- 무농약 & 유기농 채소

- Non GMO 기름

- 무항생제 동물복지 유정란

- 무농약 우리 밀

- 무농약 콩 두부

- 강원도 정선 국내산 깨로 짠 참기름, 들기름, 생들기름

- 거창 옹기뜸골 간장

- 보은 아미산쑥티 된장

- 경북 김천 데미샘 전통 고추장

- NonGMO사료를 먹고 자라는 무항생제 한돈과 유기농 한우,  무항생제 닭


고춧가루부터 쌀까지 식재료의 90% 이상을 유기농, 국내산, 자연산, 친환경 원료로 만듭니다.

지역의 소농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건강하고 힘 있는 농산물들, 토종 농산물들이 유지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소비하고 응원하고자 합니다.



'꽃밥에피다'에서는 

제대로 발효한 전통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꽃밥에피다 소개


"전국 곳곳의 수제 맥주와
국산쌀로 만든 다양한 전통주가 가득합니다"

전국의 유명 브루어리에서 공수한 다양한 수제맥주와 국산쌀로 다른 첨가물 없이 잘 발효하여 만든 유기농 막걸리, 해창막걸리, 석탄주, 제주오메기술, 장성만리, 부자진, 모월연, 풍정사계, 이강주, 안동소주, 병영 소수, 솔송주, 문배주, 호산 춘, 진도 홍주 등 전통방식으로 만든 다양한 우리 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레돔사과시드르"

충주에서 자연재배로 사과를 길러 4번이나 발효 통을 바꿔서 오직 사과만을 넣어 발효하여 만든 사과 스파클링 와인 (5~6도). 톡쏘는 탄산이 일품이지만 탄산을 인공적으로 주입하지 않고 사과 자체가 발효하면서 나오는 맛있는 탄산이 특별한 식전 주입니다. 

'꽃밥에피다'는 특별한 쌀로 

특별한 밥을 짓습니다.

"23년차 자연재배 현미"


철원 세하나 농장의 생명역동농법 유기농 자연재배 백미 또는 무농약 백미와 전남 장성의 김태중 농부가 20여 년간 자연재배를 해온 예술자연농법 유기농 인증 현미쌀을 사용합니다. 철원 세하나 농장의 쌀은 밀키퀸이고 현미는 백진주인데  이 쌀은 현미인데도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맛을 자랑합니다.


자연재배의 의미는 마치 산삼과 인삼의 차이로 가늠해 보시면 금방 이해가 가실 겁니다. 산삼은 산에서 몇 십 년을 묵어도 새끼손가락보다 작고 볼품없지만, 화학비료와 농약의 힘으로 굵고 보기 좋게 자란 인삼보다 더 귀하게 쓰이고 인정을 받습니다.


자연재배란 산삼이 산속에서 자라듯 인위적인 어떤 투입없이 자연의 흐름에 맡겨서 키워낸 자연에 가까운 농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