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밥이야기의 송정은 대표는 20여년간 친환경 먹거리 관련한 일을 하며,
건강한 소비가 지속되어야 우리농산물의 생산도 우리 농업도 지속가능하다 생각해왔습니다.
그러한 고민과 함께, 우리밀운동본부에서 시작한 친환경전문식품 농업회사법인 (주)네니아에서 일하며 꽃밥에피다를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신선하고 건강한 원재료가 전부라고 생각하며 훌륭한 생산지의 좋은 식재료들을 구하여 좀 더 건강하고 맛있는 친환경 식탁을 차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꽃밥이야기를 통해서 건강한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선하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최선의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만나는 것이,
건강한 먹거리 생산자가 안정적으로 생산을 지속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