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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최선의 대안을
찾아 꾸준히 지속해나가는 것

꽃밥다운 약속입니다.

#유기농 #무농약 #자연재배 #친환경 #제철 #국산재료 #우리밀 #전통장 #전통발표 #전통주 #아름다운 #동물복지 #비 #100%Grass-fed beef #antibiotic-free #재료 본연의 맛 #합성첨가물 무첨가 #넌지엠오 NonGMO #건강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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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에피다는

‘자연재배’의 맛을 좋아합니다.

자연재배, 생명역동농법, 예술자연농법으로 키우는 채소들은 풀과 함께 자랍니다. 꽃밥은 이렇게 유기농이면서 자연재배로 키운 좋은 쌀을 사용합니다.

인사동과 북촌에서 사용하는 김태중 농부의 현미는 유기재배 30년, 자연재배 25년 차의 예술자연농법 백진주 유기농현미입니다. 그리고 백미는 철원 세하나 농장 조중기농부의 유기재배 21년 생명역동농법 9년 차 유기농 고시히까리 유기농백미입니다.

‘제철’을 따릅니다.

지금 이 시기에만 나와서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것이 제철의 먹거리입니다. 꽃밥은 건강한 땅에서 화학비료나 농약 없이 길러낸 식재료를 최우선으로 사용합니다. 신선하고 좋은 제철의 식재료가 음식 맛의 전부라고 생각할 정도로, 꽃밥에피다에서 식재료는 중요합니다.

‘국산 재료’를 지향합니다.

꽃밥은 친환경 식재료 중에서도 국내산을 우선합니다. 때로 국산 친환경 식재료를 찾지 못하거나, 수입산 유기농 식자재가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라 해도 대체하지 않고 국내산 식재료를 우선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소비자인 우리가 우리 땅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먹으면 우리 농가가 지속가능하고, 더불어 우리의 사회도 건강하게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밀’을 응원합니다.

현대의 식생활에서 밀은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밀은 제2의 주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밀은 전체 밀 소비량의 1~2%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 수입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밀 1kg을 소비하면 우리밀밭 3.3제곱미터가 넓어지고, 그곳에서 산소를 2.5kg 만들어내고 이산화탄소(CO2)를 3kg 흡수한다고 합니다. 꽃밥의 모회사인 농업회사법인㈜네니아와 꽃밥은 모든 제품에 무농약 인증이 있는 우리밀을 계약재배하여 사용합니다.

‘아름다운’ 음식을 만듭니다.

좋은 식재료부터 요리까지, 정성이 깃든 모든 과정이 한 접시 요리에 담깁니다. 꽃밥은 그 맛을 아름다움으로 먼저 전하고자 합니다. 생산과정의 아름다움, 맛의 아름다움, 플레이팅의 아름다움...

한 그릇의 음식이 품고 있는 맛의 스펙트럼은 다양하고 향기로우며 아름답습니다. 인공의 향과 인공의 맛을 손쉽게 주입하는 것이 아닌 진짜 살아있는 향미를 만드는 일은 오랜 시간과 비용과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참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꽃밥은 아름다운 일들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유기농’ 식재료를 최우선합니다.

꽃밥은 이미 인증이 있는 농가와 함께 유기농을 위한 노력의 과정에 있는 농가들의 식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기농은 단지 농업 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꽃밥은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미식을 실천하는 레스토랑’으로서 미쉐린 가이드 ‘그린 스타’에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에 신설된 ‘그린 스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다른 식당과 고객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꽃밥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가 요리하는 한 접시의 음식을 통해 고객들께 그대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전통장’만 사용합니다.

꽃밥은 오직, 국내산 재료로 제대로 띄워 만드는 전통간장, 전통된장과 압착한 전통 기름만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좋은 음식의 깔끔하고 풍요로운 맛과 향을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우리 전통장 맛에 익숙해지면 시판되는 각종 소스며 양념들이 별 필요 없고 간결한 양념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들을 전통장만으로도 맛을 낼 수 있으니까요. 세월의 힘으로 잘 숙성된 간장의 맛과 향은 한 방울만으로도 맛 내기에 충분합니다. 꽃밥에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요리를 전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전합니다.

꽃밥은 좋은 식재료로 지구의 모두에게 좋은 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원칙은 때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면 화려한 양념으로 음식의 맛을 크게 보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꽃밥의 요리사들은 그래서 그 계절에 가장 맛있는 신선한 국내산 친환경 농축산물을 충분히 사용하고, 재료 본연의 맛과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도록 요리합니다.

‘동물복지’를 지향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음식을 전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지키고 싶은 원칙과 고집이 더해질수록 손이 가고 시간이 들고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동물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 먹거리를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꽃밥은 100% Grass-fed 한우(인사동), 무항생제 대관령 한우(북촌)와 GMO 사료를 먹이지 않은 동물복지 자연양돈(인사동과 북촌) 축산물을 고집합니다. 꽃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물복지 축산을 이어가는 농가와 지속해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비건’이 편안한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꽃밥 요리의 기본은 인사동과 북촌 모두 채식지향입니다. 밥, 국, 반찬까지 비건이 기본입니다. 여기에 넌비건 음식을 추가하여 주문할 수 있도록 하여 비건인과 일반인이 함께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꽃밥에 오시면 누구나 생각보다 맛있는 비건식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비건을 지향하는 것은 육류 소비를 조금만 덜 하도록, 지구가 조금 더 지속가능하도록 노력하는 꽃밥다운 발걸음이라 생각합니다.

‘합성첨가물 무첨가’를 고수합니다.

제품 제조의 안정성을 위해 사용하는 화학첨가물 대부분은 석유계나 GMO원료에서 유래합니다. 화학적 합성첨가물들은 보존을 위해 유통안정성을 위해, 강렬한 색감과 식감과 향과 맛을 위해 사용되며 현대식품의 필수적인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꽃밥은 오직 자연의 재료에서 나오는 좋은 맛으로 요리하고자 합니다. 때문에 모든 요리, 디저트까지 화학적 합성첨가물 무첨가의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초여름에 수확한 무와 늦가을에 수확한 무의 맛이 다르듯 자연에서 주는 맛과 향과 식감 모든 것은 매일 달라집니다. 꽃밥에서는 매일 날씨가 다르듯, 달라지는 식재료의 맛, 향과 식감과 색들이 오히려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꽃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자연의 맛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라며, 꽃밥은 오늘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에게도 지구에게도 건강하고 좋은 밥상을 차리고픈 마음을 모든 손길에 담겠습니다.

‘넌지엠오 NonGMO’를 지향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며 꽃밥은 모든 세부 원료까지 NonGMO를 추구합니다.

GMO의 국내 수입이 허가된 이후로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GMO 수입 국가입니다. 현재 수입 콩, 옥수수 등을 원료로 하는 대부분의 식품들은 GMO 식품이지만, 한국에서는 NonGMO 표시가 불법입니다. 유전자 조작 기술은 원하는 특정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떼어내어 다른 생명체에 집어넣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돌연변이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때문에 새로운 독소가 생겨날 수도 있고 정상적인 자연생태계를 파괴하여 자연에 어떤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지 20여 년 밖에 되지 않아 파급되는 영향력에 대한 종단적 연구가 아직까지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GMO의 개발을 위한 실험에서 도덕적, 윤리적 문제들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꽃밥은 GMO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반대합니다. 전분이나 액상과당, 물엿 등 가공품의 세부 원재료를 포함하여, GMO 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식품은 최대한 지양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당장의 편리함에 미래를 양보할 수 없는 꽃밥의 선택입니다.

‘전통발효의 힘’을 믿습니다.

꽃밥은 우리 땅에서 나는 농축산물들과 전통장 등의 전통음식이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 대를 이어온 우리 몸의 세포들은 수 천년 동안 우리 음식에 길들여져 있으니까요. 잘 숙성된 전통장, 발효의 힘을 간직한 김치, 우리 쌀, 우리밀이 우리가 먹고 소비해야 할 식재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전통 재료들이 몸속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소화도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양 음식에 익숙한 지금의 세대에게도 전통적인 재료들이 친숙하면서 새롭게 느껴지도록, 현대적인 해석과 색을 입혀서 조리하는 것이 꽃밥이 추구하는 요리방식입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듭니다.

꽃밥이 지향하는 건강함의 핵심은 균형과 조화입니다. 모든 것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위적인 투입을 최소화하며 자연의 요소들이 균형 잡힌 땅에서는 생태적인 흐름에 맞추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자라납니다. 그 건강한 결실을 우리는 음식으로 먹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어느 하나 과다하게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고 풍부하게 사용한 음식을 먹으면, 영양소들이 조화를 이루어 몸을 이롭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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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에피다
밥 한끼에 담아내는
 이 모든 생각들”

지금 여기,
최선의 대안을 찾아
꾸준히 지속해나가는 것

꽃밥다운 약속입니다.

#유기농 #무농약 #자연재배 #친환경 #제철
#국산재료 #우리밀 #전통장 #전통발표
#전통주 #아름다운 #동물복지 #비건
#100%Grass-fed beef #antibiotic-free
#재료 본연의 맛 #합성첨가물 무첨가
#넌지엠오 NonGMO #건강한음식

꽃,밥에피다는

‘자연재배’의 맛을 좋아합니다.

자연재배, 생명역동농법, 예술자연농법으로 키우는 채소들은 풀과 함께 자랍니다. 꽃밥은 이렇게 유기농이면서 자연재배로 키운 좋은 쌀을 사용합니다.

인사동과 북촌에서 사용하는 김태중 농부의 현미는 유기재배 30년, 자연재배 25년 차의 예술자연농법 백진주 유기농현미입니다. 그리고 백미는 철원 세하나 농장 조중기농부의 유기재배 21년 생명역동농법 9년 차 유기농 고시히까리 유기농백미입니다.

‘국산 재료’를 지향합니다.

꽃밥은 친환경 식재료 중에서도 국내산을 우선합니다. 때로 국산 친환경 식재료를 찾지 못하거나, 수입산 유기농 식자재가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라 해도 대체하지 않고 국내산 식재료를 우선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소비자인 우리가 우리 땅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먹으면 우리 농가가 지속가능하고, 더불어 우리의 사회도 건강하게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철’을 따릅니다.

지금 이 시기에만 나와서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것이 제철의 먹거리입니다. 꽃밥은 건강한 땅에서 화학비료나 농약 없이 길러낸 식재료를 최우선으로 사용합니다. 신선하고 좋은 제철의 식재료가 음식 맛의 전부라고 생각할 정도로, 꽃밥에피다에서 식재료는 중요합니다.

‘우리밀’을 응원합니다.

현대의 식생활에서 밀은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밀은 제2의 주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밀은 전체 밀 소비량의 1~2%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 수입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밀 1kg을 소비하면 우리밀밭 3.3제곱미터가 넓어지고, 그곳에서 산소를 2.5kg 만들어내고 이산화탄소(CO2)를 3kg 흡수한다고 합니다. 꽃밥의 모회사인 농업회사법인㈜네니아와 꽃밥은 모든 제품에 무농약 인증이 있는 우리밀을 계약재배하여 사용합니다.

‘아름다운’ 음식을 만듭니다. 

좋은 식재료부터 요리까지, 정성이 깃든 모든 과정이 한 접시 요리에 담깁니다. 꽃밥은 그 맛을 아름다움으로 먼저 전하고자 합니다. 생산과정의 아름다움, 맛의 아름다움, 플레이팅의 아름다움...

한 그릇의 음식이 품고 있는 맛의 스펙트럼은 다양하고 향기로우며 아름답습니다. 인공의 향과 인공의 맛을 손쉽게 주입하는 것이 아닌 진짜 살아있는 향미를 만드는 일은 오랜 시간과 비용과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참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꽃밥은 아름다운 일들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유기농’ 식재료를 최우선합니다.

꽃밥은 이미 인증이 있는 농가와 함께 유기농을 위한 노력의 과정에 있는 농가들의 식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기농은 단지 농업 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꽃밥은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미식을 실천하는 레스토랑’으로서 미쉐린 가이드 ‘그린 스타’에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에 신설된 ‘그린 스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다른 식당과 고객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꽃밥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가 요리하는 한 접시의 음식을 통해 고객들께 그대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전통장’만 사용합니다.

꽃밥은 오직, 국내산 재료로 제대로 띄워 만드는 전통간장, 전통된장과 압착한 전통 기름만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좋은 음식의 깔끔하고 풍요로운 맛과 향을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우리 전통장 맛에 익숙해지면 시판되는 각종 소스며 양념들이 별 필요 없고 간결한 양념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들을 전통장만으로도 맛을 낼 수 있으니까요. 세월의 힘으로 잘 숙성된 간장의 맛과 향은 한 방울만으로도 맛 내기에 충분합니다. 꽃밥에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요리를 전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전합니다.

꽃밥은 좋은 식재료로 지구의 모두에게 좋은 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원칙은 때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면 화려한 양념으로 음식의 맛을 크게 보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꽃밥의 요리사들은 그래서 그 계절에 가장 맛있는 신선한 국내산 친환경 농축산물을 충분히 사용하고, 재료 본연의 맛과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도록 요리합니다.

‘동물복지’를 지향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음식을 전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지키고 싶은 원칙과 고집이 더해질수록 손이 가고 시간이 들고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동물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 먹거리를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꽃밥은 100% Grass-fed 한우(인사동), 무항생제 대관령 한우(북촌)와 GMO 사료를 먹이지 않은 동물복지 자연양돈(인사동과 북촌) 축산물을 고집합니다. 꽃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물복지 축산을 이어가는 농가와 지속해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비건’이 편안한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꽃밥 요리의 기본은 인사동과 북촌 모두 채식지향입니다. 밥, 국, 반찬까지 비건이 기본입니다. 여기에 넌비건 음식을 추가하여 주문할 수 있도록 하여 비건인과 일반인이 함께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꽃밥에 오시면 누구나 생각보다 맛있는 비건식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비건을 지향하는 것은 육류 소비를 조금만 덜 하도록, 지구가 조금 더 지속가능하도록 노력하는 꽃밥다운 발걸음이라 생각합니다.

‘합성첨가물 무첨가’를 고수합니다.

제품 제조의 안정성을 위해 사용하는 화학첨가물 대부분은 석유계나 GMO원료에서 유래합니다. 화학적 합성첨가물들은 보존을 위해 유통안정성을 위해, 강렬한 색감과 식감과 향과 맛을 위해 사용되며 현대식품의 필수적인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꽃밥은 오직 자연의 재료에서 나오는 좋은 맛으로 요리하고자 합니다. 때문에 모든 요리, 디저트까지 화학적 합성첨가물 무첨가의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초여름에 수확한 무와 늦가을에 수확한 무의 맛이 다르듯 자연에서 주는 맛과 향과 식감 모든 것은 매일 달라집니다. 꽃밥에서는 매일 날씨가 다르듯, 달라지는 식재료의 맛, 향과 식감과 색들이 오히려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꽃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자연의 맛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라며, 꽃밥은 오늘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에게도 지구에게도 건강하고 좋은 밥상을 차리고픈 마음을 모든 손길에 담겠습니다.

‘넌지엠오 NonGMO’를 지향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며 꽃밥은 모든 세부 원료까지 NonGMO를 추구합니다.

GMO의 국내 수입이 허가된 이후로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GMO 수입 국가입니다. 현재 수입 콩, 옥수수 등을 원료로 하는 대부분의 식품들은 GMO 식품이지만, 한국에서는 NonGMO 표시가 불법입니다. 유전자 조작 기술은 원하는 특정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떼어내어 다른 생명체에 집어넣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돌연변이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때문에 새로운 독소가 생겨날 수도 있고 정상적인 자연생태계를 파괴하여 자연에 어떤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지 20여 년 밖에 되지 않아 파급되는 영향력에 대한 종단적 연구가 아직까지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GMO의 개발을 위한 실험에서 도덕적, 윤리적 문제들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꽃밥은 GMO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반대합니다. 전분이나 액상과당, 물엿 등 가공품의 세부 원재료를 포함하여, GMO 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식품은 최대한 지양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당장의 편리함에 미래를 양보할 수 없는 꽃밥의 선택입니다.

‘전통발효의 힘’을 믿습니다.

꽃밥은 우리 땅에서 나는 농축산물들과 전통장 등의 전통음식이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 대를 이어온 우리 몸의 세포들은 수 천년 동안 우리 음식에 길들여져 있으니까요. 잘 숙성된 전통장, 발효의 힘을 간직한 김치, 우리 쌀, 우리밀이 우리가 먹고 소비해야 할 식재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전통 재료들이 몸속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소화도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양 음식에 익숙한 지금의 세대에게도 전통적인 재료들이 친숙하면서 새롭게 느껴지도록, 현대적인 해석과 색을 입혀서 조리하는 것이 꽃밥이 추구하는 요리방식입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듭니다.

꽃밥이 지향하는 건강함의 핵심은 균형과 조화입니다. 모든 것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위적인 투입을 최소화하며 자연의 요소들이 균형 잡힌 땅에서는 생태적인 흐름에 맞추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자라납니다. 그 건강한 결실을 우리는 음식으로 먹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어느 하나 과다하게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고 풍부하게 사용한 음식을 먹으면, 영양소들이 조화를 이루어 몸을 이롭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꽃밥의 건강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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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에피다
밥 한끼에 담아내는
 이 모든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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